국부를 향한 존경심도 없는이가 어찌 겸손히 국민들을 섬기겠는가?이 나라에 좌파사상으로 물든 자만한 이들이 지도자라 나서지만..이정부 폄/비하 하기보다는 그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하며 애국의지도자로서 자신의 역할 잘 감당하려 애쓰시는 주 후보님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