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복씨
모분으로 인해 한나라당 당원으로 몇명이 가입되고 있지만 저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만 저희 직장동료들도 "탈당"만 보았다가 저도 "탈당"을 왜 하셔서 가시밭길을 가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이미지가 안좋아졌다고 했지만 지금은 저보다 모분에 대해 더 신뢰는 동료들이지만 숨은 표들이 갈겁니다.
밖에 공정택후보의 플랭카드가 걸린것을 보고 하는 말이 "이명박에 속은것 하나도 겁나는데 공정택에게도 속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비웃고들 있네요"
촛불집회 이명박 정부를 선택한 일로 주저했지만 앞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서 저희들부터 나가려고합니다.
그동안 구독하던 일명 보수신문들 보는 동료들 오늘 구독사절한다고 다들 통화하더군요..
전교조 저는 참 싫어합니다. 진보.보수에 매몰되지 마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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