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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플랭카드 길에서 본적 있습니까...
글쓴이 : 민중 날짜 : 08-07-28 06:03 조회 : 793
아무리.. 정치색이 짙어도 그렇죠...

잘하든 못하든.. 현 정부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그런.. 플랭카드는 또 뭡니까...

촛불 집회... 왜 참여하신 겁니까...

우선..출마해서 당선만 되면.. 먹고 살기 지장없으니까...

아래에서 치켜드는 데로.. 끌려가는 건 아니신지...

뭐.. 안되면.. 지지세력들 복지 재단하나 만들어서...

모금 운동 해도 괜찮겠네요...

교육혁신....   제시는 좋은데.. 모두 실현 불가능한 것들 뿐입니다..

제발..좀..기회를 타지 마시고... 실속있게... 서민 편에 서시길...

김승규 08-07-28 08:00
제가 보기엔 모두 실현 가능한 공약들입니다.

친환경학교급식 의지만 있으면 바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현 서울시 교육감이 이를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핀란드형 대안형 공립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미 그 가능성들이 여러 학교에서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모형의 공교육이 이루어질 겁니다.

늙고 무능하고 부패한 교육감으로선 어림없는 일이지요.
뉴라이트, 조갑제, 이명박의 눈으로 보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지요.

7월 30일은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며
새로운 촛불의 희망을 키우는 촛불 교육감을 뽑는 날입니다.
옛날고교생 08-07-28 09:11
실현 불가능 가능을 떠나서 아무리 그래도 대통령을 무시하는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지도자를 버리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다른 대통령이 되었어도 뭐가 바뀌지요?? 일단 주어진 환경을
최대한 나가려고 같이 노력해야지 비판만하면 뭐가 바뀌시는지요
촛불시위 왜 나가시는겁니까?? 왜 힘들게 사람많은데 가서 끼이십니까
다치십니까!! 그렇게 걱정되시면 어떻게 하면될지 방법을 적어보시던지요
촛불시위가 최선 또는 최후의 방법은 아닌듯싶습니다.
08-07-28 09:13
지도자같은 소리 하고있네 쥐새끼가 지도자라니 잠이 덜깨셨나 보군요.
안상희 08-07-28 10:25
이명박이 지도자라? 대학 동문이라 한자리주고 같은 교회다닌다구 한자리 주고 이런 짓거리하는것도 지도자라고 할수 있나여
대통령 08-07-28 11:42
괜찮아 괜찮아
내 욕 많이 해도 괜찮아요
민주주의가 아직 뭔지 잘 모르는 옛날고교생, 민중 같은 분들이 아직 있긴 하지만...
대통령이 뭐길래...
대통령은 국민의 심부름꾼이거든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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