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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공정택이한테..
글쓴이 : 서보균 날짜 : 08-07-29 21:29 조회 : 1122
방금 공정택이 선거본부인듯한 곳에서 한 표를 밀어달라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제 번호의 출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선거법에는 위반이 되지 않는지 등에 대하여 항의하려고 공정택이 선거본부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뒤져 찾아,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공정택이를 이곳에서 까지는 않겠습니다. 시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다 아실테니까요...

모든 말을 대신해....

주경복 후보님....!!! 제발 교육감이 되어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세요.

111 08-07-30 00:55
님은 위아래도 없나요
공정택이라뇨 ..
ㅋㅋㅋ 08-07-30 11:50
대통령 이름부를때 항상 님짜 붙이시는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지 -_ -
John 08-07-30 12:17
푸하하...공정택은 공정택이고 이완용은 이완용이다. 박정희는 박정희고, 전두환은 전두환이다. 위아래라니,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존경하는 사람에게 존칭을 붙이는건 개인의 선택이고, 맘에 안드는 사람에게 존칭을 쓰지 않는것도 개인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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