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정택이 선거본부인듯한 곳에서 한 표를 밀어달라는 문자가 왔었습니다. 제 번호의 출처를 어떻게 알았는지,, 선거법에는 위반이 되지 않는지 등에 대하여 항의하려고 공정택이 선거본부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에 뒤져 찾아, 전화를 했더니 안받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공정택이를 이곳에서 까지는 않겠습니다. 시사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이라면 다 아실테니까요...
모든 말을 대신해....
주경복 후보님....!!! 제발 교육감이 되어 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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