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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음을 추수리며...
글쓴이 : 민해나무 날짜 : 08-07-30 23:58 조회 : 881
 

눈물이 너무 나와 쓰린 속을 술로 달래고 있습니다. 또한

참담한 심정으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습니다.


우리 절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절망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저 더러운 자들에게 복수하는
그 날 까지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섭시다.


그리고 투표하지 않은 다수의 시민들에게 적개심이나 혹은 악한 감정
품지 맙시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그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우리 편으로 만들어야


다음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제 속은 소태를 먹은 것처럼 너무나도 쓰리고 아프지만,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결연한 마음으로 복수의 칼날을...


여러분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고 등불입니다.


민해나무


추신 : 1년 10개월 후 승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조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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