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입니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요즘 대통령 말 한마디에 좌충우돌 하며 흔들리는 교육을 보고 있노라니 서울 교육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습니다. 오늘은 한겨레에 난 신문을 펼쳐 들고 직장 사람들 서울 사시는 친척에게 전화하라고 홍보했습니다. 사돈에 팔촌에.. 옆집이모 친정에... 730 그날 까지 올인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기호 6번 주경복>>>>>......비록 지방이지만 후방지원 열심히 할테니 꼭 당선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