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끝난 게임입니다.

작성자 :
허경
등록일 :
07-21
조회수 :
1063

조중동과 농심이 어떤 곳 입니까?
절대 무너지지 않을 막강 기업들 아닙니까?

그런데...서서히 무너 지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먹는다는 농심라면 마저 백기를 들고 투항했습니다.
촛불민심의 힘으로 말입니다.

정부나 경찰이 말하는 대로 촛불이 일부소수라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궐선거에서도 보셨듯....

이미 끝난게임입니다.
주경복후보님의 승리를 보장합니다.





기름 답변 삭제   08-07-21 17:19
적어도 조중동이 경향이나 한겨레 보다 낳은것 같습니다만^^

e6151b4d11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