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유세 제 5신] 48시간유세 둘째날 아침을 힘차게 연 주경복후보와 유세단.

아침일찍부터 출근하려는 시민들과 차량들이 많았습니다.주경복 후보는 유세 마지막날인 이날도 어김없이 즐겁고 활기찬 유세로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바쁜 아침이지만, 차에서 손을 흔들어 주는 시민들, 웃으며 지나가는 분들 때문에 후보와 유세단은 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분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말고, 혹은 역사로 들어가기 전에 후보자의 홍보물을 보며 관심있게 지켜보았습니다.

오목교역 사거리

아파트 단지내 출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세를 하였습니다.후보자는 지역내 문제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KBS 시사투나잇에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불볕 더위가 예상됩되지만 후보자의 각오와 다짐처럼 끝까지 즐겁고 힘있게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불볕 더위에도 주경복 후보와 유세단은 결코 지치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민들에게 서울교육을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아, 주경복 후보의 48시간 총력 유세는 계속 됩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7월 30일엔 꼭 기호6번 주경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