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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복 후보의 하루] 7월 23일
글쓴이 : 주경복선본 날짜 : 08-07-26 02:46 조회 : 1984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교육청앞 - 1%의 귀족학교가 아닌 99%의 대안형 공립학교를 늘리기 위해 힘쓰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서울시 교육감 주경복 후보. (회견문을 외우라고 하시면 대략난감 ^^;)
 





 

회견문 낭독을 끝내고 취재나온 기자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주경복 후보입니다. 오른쪽에는 참교육학부모회 전회장 박경양목사님. 왼쪽에는 현회장 윤숙자 회장님.





 

아현동 나눔공부방을 찾아가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만났습니다.
나눔공부방 어린이들과 점심시간을 함께 나눴답니다. 숟가락까지 먹으면 안되요~






 

마중을 나온 공부방 선생님들께 살인미소(?)를 보내는 주경복 후보입니다. (싱긋)
나눔공부방을 나서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는 서울시 교육을 만들겠다는 다시 한번 다짐을 하였습니다.






 

참여연대와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교육감 후보 기호 6번 주경복입니다.
 






 

다른후보들이 대부분 불참해서 시간 넉넉히 토론을 진행했다는 후문입니다. ^^; 







 

세종문화회관앞 언론노조집회에 앞서 유세를 하였습니다.
언론노조가 현정부의 언론장악 음모에 맞선다면 주경복 후보는 개념없는 교육정책에 맞선다고 하지요? ^^
 







 
고봉숙(KBS)과 인터뷰 하는 한 컷입니다. 이노무 인기란... ^^;;;











조계사 촛불문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촛불교육감이라는 별명처럼 촛불을 들고 조계사에서 있었던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옆자리 스님들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
 







 
강물같은 노래를~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가수 안치환씨도 왔었답니다~ 촛불소녀 연등은 언제봐도 가슴 따뜻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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